라오스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셋째 날 - 3

공간(空間) 2016. 3. 19. 09:04

 * 카야킹 - 롱테일보트 -  쏭강 강변카페 -

 

* 카 야 킹

 

카약을 타고 래프팅을 한다.

이곳에서 부터는 카메라가 물에 빠질수 있어 카메라는 방수빽에 넣어 카약에 싫었다,

물론~  뒤에서 노를 저어주는 현지인이 있지만, 맨 앞에 앉은 사람도 노를 같이 저어야 하기 때문에 풍경은 잠시요, 사진도 없다..ㅎㅎㅎ. 노만 열심히 저은 기억이난다.

 

 

 호텔에서 출발~

 

 

 호텔에서 출발~

 

 

 호텔에서 출발~

 

 

카야킹 출발지인 방비엥의 카야킹 타는곳~ 

 

* 카누(롱 테일 보트)

쏭강을 유람하는 카누(롱 테일 보트)를 타고 방비엥의 아름다운 일몰 관광길에 나섰다.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 쏭강 강변카페

 

여행사측에서, 모닥불과 촛불로 즉석 카페를 만들어,

석식과 라오맥주를 마시며, 분위기에 취한 셋째 날의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