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야킹 - 롱테일보트 - 쏭강 강변카페 -
* 카 야 킹
카약을 타고 래프팅을 한다.
이곳에서 부터는 카메라가 물에 빠질수 있어 카메라는 방수빽에 넣어 카약에 싫었다,
물론~ 뒤에서 노를 저어주는 현지인이 있지만, 맨 앞에 앉은 사람도 노를 같이 저어야 하기 때문에 풍경은 잠시요, 사진도 없다..ㅎㅎㅎ. 노만 열심히 저은 기억이난다.
호텔에서 출발~
호텔에서 출발~
호텔에서 출발~
카야킹 출발지인 방비엥의 카야킹 타는곳~
* 카누(롱 테일 보트)
쏭강을 유람하는 카누(롱 테일 보트)를 타고 방비엥의 아름다운 일몰 관광길에 나섰다.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물소때가 수영을 하는 쏭강~
* 쏭강 강변카페
여행사측에서, 모닥불과 촛불로 즉석 카페를 만들어,
석식과 라오맥주를 마시며, 분위기에 취한 셋째 날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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