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에서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백석탄에서...... 냇가에 흘러내리는 물은... 자연의 그 순수함이요... 청백색의 바위는... 한국판 알프스라 ... 보는이의 생각에따라... 달라지겠지요... 이곳 너무 기대는 말아요..ㅎㅎㅎ my앨범 2005.04.12
청량사에서 그 옛날 찾았던 청량산... 그 청량산을 찾아 훌쩍 떠났었다... 잔설남아 흐르는 낙수물 소리 들으며, 안심당의 차향기와...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고요히 흐르는 성불의 소리.. 아미타불.... <청량산가> 청량산 육육봉울 아나니 나와 백구 백구야 헌사하랴만 못 믿을손 도화로다. 도화야 떠지지 말.. my앨범 200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