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비엥 호텔 - 젖갈마을 ~
* 방비엥 호텔
방비엥 타비숙 호텔 조식후 출발.
* 젓 갈 마 을 풍 경
라오스에는 바다가 없는나라이다. 우리나라 처럼 바다고기나 새우로 만든 젓갈이 아니고, 남늠저수지에서 잡은 민물고기들을, 소금마을에서 가져온 소금을 가지고, 젓갈을 담아 파는 마을이다.
화장을 하는 젓갈마을 아가씨
헉!! 이것은 물소 껍질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먹는다고 합니다. ㅋㅋ
젓갈시장 모습
젓갈시장 모습
남늠댐에서 잡은 고기, 우리나라의 멸치와 비슷하다..ㅎ
젓갈시장 모습
젓갈시장 모습
민물고기 훈제인듯하다.
비닐에 포장된 젓갈류~
민물고기 말린것~
귀여운 라오스 젓갈시장의 베이비~
우리나라의 쥐치포와 비슷하다..ㅎㅎㅎ
젓갈시장 모습
젓갈시장 모습
남늠댐 모습~
남늠댐 모습~
남늠댐 모습~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마지막날 - 3 (0) | 2016.03.19 |
---|---|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마지막날 - 2 (0) | 2016.03.19 |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셋째 날 - 3 (0) | 2016.03.19 |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셋째 날 - 2 (0) | 2016.03.15 |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셋째 날 - 1 (0) | 2016.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