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뚱단지) 꽃 꽃말 : 미덕, 음덕 돼지감자 이름의 유래 : 뚱딴지라는 이름은 꽃과 잎의 생김새로는 전혀 짐작할 수 없는 감자 모양 뿌리가 달려 있다는 데서, 엉뚱하고 예상 밖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 붙인 것이다. 뿌리를 주로 가축 사료로 썼다 하여 돼지감자라는 별명이 더 널리 퍼졌다.학명의 속명 핼리안투스(Helianthus)는 그리스어로 ‘태양을 향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해바라기와 한 식구임을 그대로 드러낸다. 영어 이름인 ‘예루살렘 아티초크’ 역시 실제로는 예루살렘과 아무 관련이 없어, 이래저래 오해와 사연이 많은 이름을 가진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