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吐含山 石窟庵)경상북도 경주시 석굴로 238 2026년 8월 23일경주 감포 바닷가에 가는 길에 토함산 석굴암(吐含山 石窟庵)에 들렸다.초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지만, 가정형편으로 나와 몇몇 친구들은 가질 못했다. 65년이란 세월이 흐른 오늘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석굴암 찾아본다.석굴암 주차장에서 도보로 약 10분정도 걷는다.석굴암(石窟庵)은 신라 경덕왕(景德王)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惠恭王)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石佛寺)라고 불렀다.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 종 등 많은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