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마지막날 - 4

공간(空間) 2016. 3. 20. 18:55

* MIX VIENTIEN(믹스 비엔티엔 레스토랑) - * 비엔티엔 야시장 ~ * 비엔티엔 왓다이공항 - 인천공항.

 

*  MIX VIENTIEN(믹스 비엔티엔 레스토랑)

 

비엔티엔에서 비엔티엔같지 않게 조명도 화려하고 깨끗하고,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믹스 비엔티엔(mix vientien),  

 

 

 

MIX VIENTIEN(믹스 비엔티엔 레스토랑)

 

 

 

MIX VIENTIEN 입구.

 

 

 

MIX VIENTIEN(믹스 비엔티엔 레스토랑)

 

 

 

MIX VIENTIEN(믹스 비엔티엔 레스토랑)

 

 

 

우리의 예약석은 실내가 아니라 분수를 바라보는 야외라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자리 잡고 앉으면 각 레스토랑의 직원이 메뉴를 들고 온다. 우리는 예약되어 있어서 라오스식

저녁을 먹으며, 라오맥주를 마시며 라오스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한군데에 앉아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있을 것 같은 곳이다.

음식은 먹을 만하고 맛도 우리의 입맛에 맞는 듯하다.

 

 

 

인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뿐 아니라 피자나 맥주등도 즐길 수 있어 덥고

먼지 나고 후덥지근한 비엔티엔에서 시원한 저녁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라오스인들도 자주 들리는 곳인가 보다, 가족끼리 함께 온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분수에는 멋진 조명이 켜지며, MIX의 무대에는 음악이 있는 라이브가 시작된다. 

 

 

 

믹스 비엔티엔(mix vientien)은 비엔티엔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남푸분수 주변으로 둥글게 펼쳐진 푸드코트예요.

 

 

 

 

 

 

      

  * 비엔티엔 야시장  

비엔티엔의 야시장은 메콩강가의 공원에 있으며. 남푸 분수에서 그리 멀지않다

걸어서도 얼마되질 않는 거리다. 해가 떨어 질녁부터 오후 9시 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물건들은 별로 인것 같다. 

 

 

야시장, 메콩강가에서 바라본 저 불빛은 태국의 한 도시란다.

삼각대가 없 사진이 좀 그러네요..ㅎㅎㅎ

 

 

 

 

메콩강가에서 바라본 저 불빛은 태국위 한 도시란다.

삼각대가 없 사진이 좀 그러네요..ㅎㅎㅎ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라오스 돈 10,000낍이면,

달러로는 1불 25센트정도이고,

우리나라돈은 받지는 않지만 약 1500원 정도 된다.

무지싸다~ ㅎㅎ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 야시장 옆의 모터사이클 주차장~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비엔티엔의 야시장 모습들~

야시장을 끝으로 비엔티엔 왓따이공항으로 출발~

 

* 비엔티엔 왓다이공항

 

 

왓다이공항에서 출국 티켓팅~

 

 

 

왓다이공항 모습

 

 

 

왓다이공항  외부모습

 

 

 

출국장에서 라오항공 QV911기에 탑승하러 가는길~

 

 

 

출국장에서 라오항공 QV911기에 탑승하러 가는길~

 

 

 

왓다이공항 모습

3박 5일의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

2016년 3월 2일. 空間 宋 尙 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