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와 일출.. 낙동강의 메서운 ... 찬바람이 불어와도... 쓰러지지않고... 허리도 굽지 않은체... 묵묵히 이 세상을 바라보듯... 하는구나... 흔들리는 갈대... 부러지지않고.. 쓰러지지않고... 천년의 세월을 말해주듯,,, 흘러가는 낙동강물을.. 묵묵히 바라보며... 우리네 인생을 말해 주는듯 하네..... 일출.일몰.하늘.구름 2005.02.27
2005년 일출(나의실수) 2005년 일출, 매년가는 동해안은 가지못하고, 왜관의 작오산(해발 303m) 3컷이후, 실수로 엉망..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ㅎㅎㅎ (카메라 = SONY DSC F717. FILTER = UV + ND-4 + PL 부착) 일출.일몰.하늘.구름 200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