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과 다래 목화 꽃말 : 어머니의 사랑~ 목화꽃과 다래목화꽃이 지면서 열리는 열매를 다래라고 한다.어릴적 다래를 따 껍질을 까서 속의 것을 씹으면 달싹 지끈하여 간식대신 많이 씹었다.다래가 익어 껍질이 벌어지면 하얀 솜들이 나온다 이것을 따햇볕에 말린 후 씨앗을 빼고 정리하면 솜이 된다.솜을 물래에다 돌려가며 실을 뽑는다 실을 뽑아 베틀로 베를 짜서 옷을 만들면 무명옷이다 야생화~ 1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