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는 길목에서... 한해가 가는 길목에서.. 글 / 宋 尙 翼 한해가 저물어 간다.. 영원의 세계로 사라져 간다.. 이제는, 다시 돌아올수 없는 세계로... 그리고, 많은 사연들을 잉태 시키고... 많은 아픔과, 서러움이 가득한 한해 였다... 이제 서서히 사라져가는... 이 한해의 마지막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 일출.일몰.하늘.구름 2005.12.31
노을과 화재 직선거리 약 3 킬로미터 밖에서 찍은.... 노을과 칠곡군 약목면 폐인트 공장 화재현장...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계소 부근에서... 일출.일몰.하늘.구름 200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