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14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첫째날 -3

라오스 첫날 - 3 (라오스 독립문(빠뚜사이)- 서상궁 식당 - 과일가계 - 덕잠파호텔) 빠뚜사이는 승리의 문이란 듯으로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티브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건립한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미국에서 활주로용으로 원조 받은 시멘트로 만들었다고 해서 수직 활주로란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 독립문 라오 독립문안에는 윗쪽으로 올라갈수 있는 147개의 계단이 있다. 라오 독립문에서 광장을 보면서~ 라오 독립문과 분수 라오 독립문안 천정의 그림~ 비엔티엔 빠뚜사이 공원 비엔티엔 빠뚜사이(독립문) 공원 비엔티엔 빠뚜사이 공원 비엔티엔의 툭툭이~~ 비엔티엔에서 식당가는길~ 서상궁식당~ 이곳에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서상궁식당~ 이곳에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서상..

라오스 2016.03.08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첫째날 -2

라오스 첫째날 -2. (비엔티엔, 왓 시므앙사원) 왓 시므앙사원, (신비의 새가 있는 사원) 이곳은 무료 입장이다. 왓 시므앙사원 입구이며 뒷문이 또 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지붕 공사중, 우리의 공법과는 다르다.. 사원 앞마당에 세워져있는 각양각색의 불상들이 많은데, 아홉 개의 뱀 머리가 있는 불상이 가장 유명합니다. 사원 내부, 원칙으로는 사진 촬영 금지구역이다.. 법당 안에서는 라오스 전통 축복 기원의식인 맏켄이라는 것이 있는데 맏은 ‘묶다’라는 의미의 라오스어로 스님이 실 팔찌를 묶어주는 행사이며, 우리의 부적처럼 실을 팔목에 묶어주면서 라오스어로 축복의 말씀을 해주는 의식이며, 3일 동안 끊지 않고, 잘 유지하면 잡귀가 물러나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3일 내로 떨어지면 귀신이 달라붙..

라오스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