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첫날 - 3
(라오스 독립문(빠뚜사이)- 서상궁 식당 - 과일가계 - 덕잠파호텔)
빠뚜사이는 승리의 문이란 듯으로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티브로,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 건립한 비엔티안의 랜드마크. 미국에서 활주로용으로 원조 받은 시멘트로 만들었다고 해서 수직 활주로란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 독립문
라오 독립문안에는 윗쪽으로 올라갈수 있는 147개의 계단이 있다.
라오 독립문에서 광장을 보면서~
라오 독립문과 분수
라오 독립문안 천정의 그림~
비엔티엔 빠뚜사이 공원
비엔티엔 빠뚜사이(독립문) 공원
비엔티엔 빠뚜사이 공원
비엔티엔의 툭툭이~~
비엔티엔에서 식당가는길~
서상궁식당~
이곳에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서상궁식당~
이곳에도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서상궁식당~
고추보다 좀 큰 오이, 맞이 아주 좋다~
식당앞 가계들~
호텔로 가는길에 과일가계를 들렸다.
가격은 라오스 화폐단위인 낍이며,
가격위의 숫자는 계산할때사용하는 코드번호다..
우리의 바코드와 같은 역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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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의 덕잠파호텔
비엔티엔의 덕잠파호텔 야외식당
호텔 연회장에서 담소도 나누고 ~
호텔 객실내부
금년에는 라오스의 겨울이 좀 길어 졌다고 한다. 난방이 되지않은 룸에서 자다가. 추워서 입고간 겨울 옷을 입고 자야만 했다. 라오스의 첫째날이 저물어 갔다~~~
201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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