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때묻지않은 땅 라오스 둘째 날 -1

공간(空間) 2016. 3. 9. 21:26

라오스 둘째 날-1

2016년 2월 28일,

호텔출발 08:00.

 

비엔티엔 덕잠파호텔-왓 호파께우- 왓 시사켓 ~ 

 

비엔티엔 덕잠파호텔 뷔폐(조식)

 

 

라오스의 국화 톡참파꽃(옛날 국화는 벼 다)

 

 

라오스의 국화 톡참파꽃(옛날 국화는 벼 다)

 

 

내가 가져온 뷔폐식,

라오스 사람들은 80%가 찰밥을 주로 먹는다.

 

 

즉석에서 계란후라이와 칼국수를 말아준다.

 

 

 호텔 풀장모습~

 

 

왓 호파께우  

1565년 세타티랏왕의 명령으로 건립되었고,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으로부터 비엔티안으로 천도할 때, 에메랄드불상(파케오)을 구와도로부터 옮겨 안치한 사원입니다. 원래는 왕이 기도를 올리는 장소로서 건립된 사원이었지만 1779년 샴왕국(현재 태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은 소실되었고, 에메랄드 불상은 태국으로 가지고 가서 현재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현재 수리중이라 실내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왓 호파께우 옆에 붙어있는 대통령궁~

(모셔온 그림)

 

 

 왓 씨사켓

1819년부터 1824년까지 아뉴에의해 지어졌다는 왓 씨사켓은, 라오스 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이며현재 박물관으로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다양한 종류의 불상 6천여점이 전시 되어있으나 관리가 부실해 지금도 훼손되고 있다고 한다. 

 

 

내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스님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은 후, 미소 짖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건물 뒷쪽 스님들이 거처 하는 승방이다.

 

 

건물 뒷쪽 스님들이 거처 하는 승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