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계 ***사 계*** 글/ 宋 尙 翼 봄!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연분홍 진달래 곱게피고.. 이름 모를 산새들 지저귀는... 희망의 계절인가.... 여름! 녹음의 계절.. 매미소리 시원스레 들려오고, 푸르름을 자랑하는 활기찬 계절. 청년의 계절인가... 가을! 풍성한 계절...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계절.. 즐거운 계절.. 스토리<시·수필> 200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