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산행기 144

09 설악산행기<흘림골 - 주전골>(6)

* 사진으로 보는 설악산 산행기 새벽 5시 나의 애마를 타고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려 구미에 도착 버스로 갈아 타고 6시 설악으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차량에 밀리어 11시에 도착한 흘림골 쉼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인파들에 떠밀리어 산을 올랐다. 흘림골 - 등선대 - 십이폭포 - 주전골 - 오색약수 .. 4시간의 산행 코스가 인파들로 메워져 7시간반이나 걸렸다.. 2시간은 약 1000여명이 산 중간에서 발이 묶여 버렸다 ... 한발나아가는데 2 ~ 3분씩이나 걸렸다.. 왠 등산객이 이리도 많은지 점심 조차 먹을수 없는 하루 였으며... 생각지도 않은 새벽 1시 30분에 귀가하는 1박2일의 산행이 되었다...

09 설악산행기<흘림골 - 주전골>(4)

* 사진으로 보는 설악산 산행기 새벽 5시 나의 애마를 타고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려 구미에 도착 버스로 갈아 타고 6시 설악으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차량에 밀리어 11시에 도착한 흘림골 쉼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인파들에 떠밀리어 산을 올랐다. 흘림골 - 등선대 - 십이폭포 - 주전골 - 오색약수 .. 4시간의 산행 코스가 인파들로 메워져 7시간반이나 걸렸다.. 2시간은 약 1000여명이 산 중간에서 발이 묶여 버렸다 ... 한발나아가는데 2 ~ 3분씩이나 걸렸다.. 왠 등산객이 이리도 많은지 점심 조차 먹을수 없는 하루 였으며... 생각지도 않은 새벽 1시 30분에 귀가하는 1박2일의 산행이 되었다...

09 설악산행기<흘림골 - 주전골>(3)

* 사진으로 보는 설악산 산행기 새벽 5시 나의 애마를 타고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려 구미에 도착 버스로 갈아 타고 6시 설악으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차량에 밀리어 11시에 도착한 흘림골 쉼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인파들에 떠밀리어 산을 올랐다. 흘림골 - 등선대 - 십이폭포 - 주전골 - 오색약수 .. 4시간의 산행 코스가 인파들로 메워져 7시간반이나 걸렸다.. 2시간은 약 1000여명이 산 중간에서 발이 묶여 버렸다 ... 한발나아가는데 2 ~ 3분씩이나 걸렸다.. 왠 등산객이 이리도 많은지 점심 조차 먹을수 없는 하루 였으며... 생각지도 않은 새벽 1시 30분에 귀가하는 1박2일의 산행이 되었다...

09 설악산행기<흘림골 - 주전골>(2)

* 사진으로 보는 설악산 산행기 새벽 5시 나의 애마를 타고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려 구미에 도착 버스로 갈아 타고 6시 설악으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차량에 밀리어 11시에 도착한 흘림골 쉼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인파들에 떠밀리어 산을 올랐다. 흘림골 - 등선대 - 십이폭포 - 주전골 - 오색약수 .. 4시간의 산행 코스가 인파들로 메워져 7시간반이나 걸렸다.. 2시간은 약 1000여명이 산 중간에서 발이 묶여 버렸다 ... 한발나아가는데 2 ~ 3분씩이나 걸렸다.. 왠 등산객이 이리도 많은지 점심 조차 먹을수 없는 하루 였으며... 생각지도 않은 새벽 1시 30분에 귀가하는 1박2일의 산행이 되었다...

09 설악산행기<흘림골 - 주전골>(1)

* 사진으로 보는 설악산 산행기 새벽 5시 나의 애마를 타고 낙동강 강변도로를 달려 구미에 도착 버스로 갈아 타고 6시 설악으로 향했다...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의 차량에 밀리어 11시에 도착한 흘림골 쉼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인파들에 떠밀리어 산을 올랐다. 흘림골 - 등선대 - 십이폭포 - 주전골 - 오색약수 .. 4시간의 산행 코스가 인파들로 메워져 7시간반이나 걸렸다.. 2시간은 약 1000여명이 산 중간에서 발이 묶여 버렸다 ... 한발나아가는데 2 ~ 3분씩이나 걸렸다.. 왠 등산객이 이리도 많은지 점심 조차 먹을수 없는 하루 였으며... 생각지도 않은 새벽 1시 30분에 귀가하는 1박2일의 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