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세오녀 신라 아달라왕 (阿達羅王) 즉위4년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가 부부로서 살고 있었다. 하루는 연오가 바다에 가서 해조를 따고 있던중, 갑자기 바위가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가 버렸다. 그 나라 사람들이 연오를 보고 이는 비상한 사람이다 하여 왕으로 삼았다. 세오는 그 남.. 바다가있는풍경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