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仙 金삿갓 遺蹟地 詩 김삿갓은 안동김씨로서 본명은 병연(炳淵)이요 호는 난고(蘭皐)인데 그가 다섯 살 때 그의 조부 김익순(金益淳)이 평안도 선천부사로 있을 때 서북인을 등용하지 않았던 조정에 불만을 품은 홍경래가난을 일으켜 선천 가산군을 수중에 장악하려하자 정시 가산 군수는 끝내 저항하다가 홍경래의 손.. 공간 2008.06.09
마애약사여래불(사성암) 마애약사여래불 원효스님이 선어에 들어 손톱으로 그렸다는 사성암의 불가사의한 전설이자 자랑이다. 약 25m의 기암절벽에 음각으로 새겨졌으며, 왼손에는 애민중생을 위해 약사발을 들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 222호로 지정되었으며, 건축양식은 금강산 보덕암의 모.. 공간 2008.04.24
마애약사여래불 마애약사여래불 원효스님이 선어에 들어 손톱으로 그렸다는 사성암의 불가사의한 전설이자 자랑이다. 약 25m의 기암절벽에 음각으로 새겨졌으며, 왼손에는 애민중생을 위해 약사발을 들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 222호로 지정되었으며, 건축양식은 금강산 보덕암의 모습과 흡사하다.. 공간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