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자유여행

오키나와 자유여행기 (2일차 오후-3)

공간(空間) 2017. 7. 6. 20:44

오키나와 자유여행기 (2일차 오후-3)

아메리칸 빌리지 & 아라하 선셋 비치

 

419: 00 아메리칸 빌리지

 

1981년에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의 부지를 공원과 레스토랑, 쇼핑 시설 등으로 꾸민 문화 공간이다.

정식 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 · アメリカンビレッジ), 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였다. 오키나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데이트 코스로, 선셋 비치,

아라하 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과 인접하여 있으며 해변 공원에는 아름다운 카페, 레스토랑들이 늘어서

있다. 저녁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우며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오키나와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오키나와 마라톤이 열리는 종합운동장, 야구장 등 스포츠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에 있는, 보쿠넨미술관

 

 

 보쿠넨미술관 앞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

 

 

* 419:20 아라하 선셋 비치

 

 

 

 

 

구름이 많아 낙조를 볼수 없었다 .

오키나와 여행중 햇볕 보기가 어려웠네요. ㅋㅋ

 

 

 

 

 

 

 

 

아라하 비치, 선셋 비치를 눈앞에 둔 아메리칸 빌리지의 고층 리조트호텔이다. 지상 24층의 호텔로 오키나와 호텔 중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호텔과 함께 있는 천연 온천 추라유(ちゅらーゆ)에서는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아메리칸 빌리지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이 되어도 즐거운 곳이다.

 

 

 

이제 저녁을 먹으로 갑니다

근처의 100엔 회전초밥집으로 유명한,

맛집 하마스시집으로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