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태마공원,
추억과 향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게 하여주는 제주의 선녀와 나무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20000여 평의 대지위에 우리가 살고 부모가 살던 삶과 애환이 구구절절이 담겨있습니다.
추억을 실제 크기와 비슷하게 제작 테마로 엮은 추억속의 여행, 제주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입니다,
지금부터 40~50여년전 모습을 재현해놓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리운 추억과 향수가 절로 나는 곳, 자식에게 부모사랑이 헌신적 희생이 있었던 고단한 삶과 애환과 어르신들의 깊은 향수를 기리고, 이곳의 길손은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테마파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비나, 눈, 기후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내 마음의 고향 같았던 선녀와 나무꾼..
나 어릴 적보고 만지던 갖가지 전시물을 둘러보면서, 옛 추억과 생각에 젖어 보았던 공간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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