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2 <꽃말,유래,전설>

미역취

공간(空間) 2012. 10. 3. 20:26

 

 

 

 

 

미역취(돼지나물) :

미역취는 약용식물이며 묵나물로 할 때는 데쳐서 널어 적당히 마른다음 빨래하듯 주물러서 거품을 제거하고, 다시 마르면 비비고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부드러운 나물을 얻는데, 이때 미역과 같은 거품이 많이 나서 미역취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며, 미역취 나물로 국을 끓이면 미역국 같은 모습과 맛을 낸다.

하여 미역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 진다.

 

꽃말 :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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