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흐르는밤...
글 / 宋 尙 翼
고요한 밤하늘엔
별빛이 흐르고,
내마음속엔
추억이 흐르는밤...
고요히 눈을 감고..
추억속을 헤메이네..
가끔씩 바람소리만
귓전을 때리고..
기다리는
님소식은 간데 없네...
외로운 밤하늘...
별을 세며...
추억만 되세기네....
2005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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