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지게,,, 요즈음은 보기힘든 지게를 짊어짐 농부.. 그 옛날 ... 우리네 부모님들도... 이러한 지게를 짊어지고... 농사를 지어 자식들 먹이고 공부를 시킨.... 땀방울로 얼룩진 지게..... 옛 생각이 나네요... 차마 미안한 마음에 가까이서... 촬영하기가 부끄러워... 먼곳 차안에서 슬며시 짝어 .. 인생 200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