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空間)

소설가 김주영선생님의, "러시아 문학의 영원한 별" 푸쉬킨의 "삶이 생활을 속일지라도"의 해설이 있었다

소설가 김주영선생은, 문학은 마음의 위로라 했다. 김주영 선생님이 우리들을 위해 약 40분간의 강의를 해주셨다.

객주문학관/가을문학기행에서 귀가길의 시낭송, 시낭송가 이혜경님의 시낭송(음악이 없어 죄송합니다)

소설 객주의 김주영선생은 1939년 경북청송에서 태어났으며 향년 81세인데도 아직 청년같았다...

대구생활문인협회 가을문학기행으로 경북청송군 진보면의 객주문학관을 찾았다 2018년 11월 3일

대구생활문인협회 가을문학기행 청송군 진보면의 객주문학관을 찾아서~ 2018년 11월 3일 객주문학관 길위의 작가 /김주영 1939년 경북 청송 출생

시월의마지막 밤을 잊혀진 계절이 아닌 새로이 태어나는 계절이 되도록 노력하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시월의 마직밤을 기냥 보내기 싫어,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예대 현대시창작 심화반동료들과구석본 교수님을 모시고 뒤뜨레에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왜 현대시는 자꾸 어려워지는가? ―거울과 시의 현대성 장석주 (시인. 문학평론가) 1 어렸을 때 거울이라는 물건을 접하면서 신기했다. 거울이 빛을 여기저기로 반사하고, 사물의 상을 비쳐낼 때 그것은 마치 요술을 부리는 듯했다. 둘러보면 거울은 도처에 있다. ‘현대’라는 거울, ‘사..

구석본 교수님의 특강 및 문예대 54기 환영회 일시 : 2018년 10월10일 저녁 6시30분 장소 : 교대 상록관 201호 강의실 주제 : 시와 시인 그리고 삶과 사랑 주관 : 대구생활문인협회 * 문예대 54기 환영회 및 만찬(7시 30분 ~ )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강의실을 꽉 채웠읍니다~참석해 주신 모든분들 ..

가을의 문턱에서~ 대구생활문인협회 제 72회 마천산 산행 2018년 9월 1일, 문양역 팔각정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