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꽃말 : 어머니의 사랑~
목화꽃과 다래
목화꽃이 지면서 열리는 열매를 다래라고 한다.
어릴적 다래를 따 껍질을 까서 속의 것을 씹으면 달싹 지끈하여
간식대신 많이 씹었다.
다래가 익어 껍질이 벌어지면 하얀 솜들이 나온다 이것을 따
햇볕에 말린 후 씨앗을 빼고 정리하면 솜이 된다.
솜을 물래에다 돌려가며 실을 뽑는다
실을 뽑아 베틀로 베를 짜서 옷을 만들면 무명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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