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일 전부터, 낙동강 강변 수초가 있는곳에서는 팔뚝만한 잉어들의 사란이 시작 되었나보다 산책길을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묶어 버렸다. 푸다닥 거리며 산란하는 잉어 때들을 보노라니, 어린이날 전 후로 민물 고기들의 산란시기때의 옛날 의성군 구천면 조성지에 낚시를 할때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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