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21년 6월 27일
성주군 초전면 용성리
뒷미지 연지를 찿았다 연꽃이 예쁘지가 않다.
일주일 전(6월 20일) 우박이 내려 전쟁터에서 총알을 맞은듯
크다란 연잎에 구멍이 송 송 뚤려 걸레처럼 되었다.
뒷미지 연지는 성주읍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이며 초전면에서도 5분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