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야시장

공간(空間) 2014. 6. 4. 15:54

 

 

씨엠립야시장(캄보디아)

이 곳은 유럽인들이 자주 찾는 야시장 입니다.

 

 

 

이곳은  펍 스트릿 초입에 있는 레드 피아노(The Red Piano) 카페,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촬영할 당시에 촬영이 끝나면 항상 이곳에서 한잔하며 쉬던곳이라 유명한 명소가 되었다고, 야시장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레드 피아노 앞에서 만나는 약속 장소 이기도 하답니다.

그렇지만 이 곳 주인은 한국인들을 싫어 한다고, 어떤 한국 여행객이 만취해서 난동을 부렸다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광문화와 공공질서를 더 많이 배워야 할것 같다는 것을 배웁니다.

 

 

씨엠립야시장

 

 

펍 스트릿 입구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씨엠립야시장

 

 

앙코르 나이트 마켓트 3층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으며, 쇼를 ~.

 

 

앙코르 나이트 마켓트 3층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으며, 쇼를 ~.

 

 

앙코르 나이트 마켓트 3층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으며, 쇼를 ~.

 

 

앙코르 나이트 마켓트 3층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으며, 쇼를 ~.

 

 

 

야시장 한켠의 닥터피쉬, 노 피라냐라라는 말이 믿어질 만클 닥터피쉬가 손가락만 하다.

 (물고기로  마사지 받는 곳이다. 물고기가 사람피부의 각질을 먹는다고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