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까치수염 : 까치수영, 긴꼬리풀, 개꼬리풀,등으로도 불린다.
꽃말 : 잠든별, 동심, 친근한 정, 달성.
작은 하얀색 꽃들이 반달처럼 휘어진 줄기에 붙은 게 선비의 수염이나 동물 꼬리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길가에 특징적으로 피어 있는 꽃이 까치수염이다.
까치수영이라고도 하는 이 꽃은 까치의 목덜미 흰 부분을 닮아서 까치수염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삭처럼 생긴 꽃이 밑으로 휘어진 모양이 마치 개꼬리처럼 보인다고 하여 '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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