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보길도 가는길에~~
새벽 5시 땅끝마을에 도착,
잔뜩 찌푸린 하늘 바람은 세차게 불어오고,
체감온도는 영하를 넘는다..
옷깃을 여미게하고,
몸은 움추려만 진다..
'山河(산하)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계사(蘭溪祠) (0) | 2012.11.13 |
---|---|
옥계폭포(玉溪瀑布) (0) | 2012.11.12 |
팔공산 비로봉(八公山 毘盧峰) (0) | 2012.11.03 |
하늘재(鷄立嶺)풍경 (0) | 2012.10.28 |
망댕이窯박물관 (0) | 2012.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