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잊어버린 아카시아~~
시월 ~~
고목의 잎은 곱게 물들어
갈 바람에 떨어져 뒹구는데..
무슨 조화인지 가지끝에는
봄도 아닌 시월에 꽃이 만개하였다..
좋은 일이 생기려나..
2012년 10월 26일
나의 근무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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