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꽃.......
못생긴 사람을 두고 모과라고 비유 했습니다.. 그러나 못생긴 모과도 꽃은 이렇게 아름다웁답니다..
야생화 봄맞이꽃... 2005년 4월 17일
무스카리의 꽃말 : 실망 실의 ~
야생화 돌단풍(돌나리) 2005년 4월 16일...
할미꽃.. 2005년 4월 16일...
청송군 부동면 주산지에서... 2005년 4월 9일...
길가의 민들레 한송이...
생강나무꽃.. 산수유꽃과 비슷하지만 향이 아주 강한 꽃이랍니다.. 2005년 3월 26일..
야간 접사... 2005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