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접사... 복지회관에서..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나린다.. 봄이 그리워 지는 만큼.. 님이 그리워지는날.. 통영.. 유람선 선착장의 등나무 꽃.. 2003년...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나린다.. 봄이 그리워 지는 만큼.. 님이 그리워지는날.. 통영.. 유람선 선착장의 유체꽃.. 2003년...
구미 자연 학습원에서.. 꽃과 호랑나비 2003년 늦 여름
설날 저녁... 양란 접사...
근래에는, 아주보기 어려운 양귀비꽃...
어느때보다 화사한 꽃배달합니다.
본이름은 여주입니다.. 일부에서는 여자라고도 하지요..
연꽃과 연밥.. 약목면 남계동에서.. 2004년 여름......
애기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