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3일 낙동강 왜관 옛나루터 앞에서 만난 후트티 새.
후트티는 머리 위의 관 모양이 인디언 추장 같으며 긴부리로 땅속의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후트트 운다고 하여 후트티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머리 위에 관 모양이 인디안 추장 같다 하여 추장새로 불리기도 한다.
여름 철새이나 요즘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러 지방에서 볼 수 있다.
독특한 외모로 세계인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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