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새해아침 일출을 보기위해
왜관 자고산(303고지)에 올랐다
정상에 오르니 수 많은 인파들속에,
낙동강과 주변 산들이 운무속에 갇혀 있다
동녁에는 갑진년의 새해 태양이 용트림하며
곧 올라 오려는듯 붉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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