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河(산하) : <여행>

경복궁을 가다

공간(空間) 2022. 11. 22. 21:55

경복궁을 가다

11시 10분~

청와대 관람이 끝난 후 청와대 정문과 춘주관 중간에 있는 경복궁 신무문으로 들어가

경복궁을 관람했다. 

 

경복궁은 11395년에 창건된 조선왕조의 법궁(왕이 거처하는 궁궐 가운데 으뜸이

되는 궁궐)이다. 정도전이 지은 '경복이란 이름에는 새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흥례문(광화문을 통과하면 2번쩨문이다)

근정문

근정전

근정전

근정전 내부

근정전 내부

근정전 내부

근정전 천정에 있는 쌍용그림 정면에서는 보이질 않는다

측면 문에서 위를 쳐다보면 보인다

경회루

경회루

강녕전

경성전

자경전

자경전 뒷담에는 십장생 굴뚝이 있다(보물)

연생전

자경전 들어가는 문

향원정

향원정

건청궁

건청궁안에는 왕의 처소인 장안당, 왕비의 처소인 곤녕합, 옥화루로 이루어 졌으며,

곤녕합은 고종32년(1895) 을미사변때 명성황후가 살해된 비극의 장소다.

 

집옥채

건춘문 경복궁 동쪽에 있는 문이다

건춘문 경복궁 동쪽에 있는 문이다

경복궁 동쪽 담장

굴립민속박물관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