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1

돌양지꽃-18

공간(空間) 2018. 6. 25. 22:18





꽃말: 그리움, 행복의 열쇠, 사랑스러움.

 

돌양지꽃 <Potentilla dickinsii Franch. &Sav.>장미과 양지꽃속의 여러해살이 풀,

(바위)에 착생하는 양지꽃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고 다른 이름으로 바위양지꽃으로도 부른다,

해발 500m이상의 산속 바위틈에서 자란다.


일명 : 치자연(雉子筵)

노래, 시화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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