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국(召文國) 고분 전시관
삼한시대 때 이 지역에는 작은 소국이었던 조문국이 융성했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던 조문국은 후에 신라에 병합되면서 역사의 막을 내렸다. 그 조문국의 유적지인 고분군이 200여 기가 모여 있는 곳을 사적지(경상북도 기념물 제128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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