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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2일 태백산의 천년세월..
살아천년이요, 죽어 천년의 주목들~~
태백의 설화와 상고대를 보지 못한 아쉬움과, 수많은 인파로 인하여 제대로 산행과 그림을 담을수 없는 아쉬움속에, 하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