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가을은 익어만 갑니다..
어머니의 손길이 담긴 고향의 향기가 날려 옵니다...
고향 ~
언제나 그리운 고향,
어머니의 품속처럼 따스한 고향,
언제나,
조그만 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고향의 그림들이 그립읍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남들처럼 멀리 있는 고향이 없읍니다~
바로 이곳에서 태어나고 이곳에서 살아왔으니 바로 이곳이 나의 고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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