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수필)

떠나가버린 친구

공간(空間) 2011. 8. 29. 20:59

 

 

친구가 떠나가버린지도 벌서 6년 반이 지났나 보다..

우리네 인생도 어디쯤 와 있을까~~~

'자작(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만남 긴여운  (0) 2012.02.26
가을비  (0) 2011.10.14
청량산(淸凉山)  (0) 2011.08.24
어머니의 49제...(2006년 2월 1일)  (0) 2011.07.29
당신이 그립읍니다  (0)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