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성밖숲에서..
백년설의 노래비..
나그네 설음...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괴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작사 = 고려성
작곡 =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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