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
풀밭에서 자라며 줄기 속은 비었고, 키는 50~100㎝ 정도이다 .
잎은 어긋나며 여러 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하얀색을 띠며 7~8월에 줄기 끝에 무리져 핀다.
4월에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꽃말은 : 순간의 행복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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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
풀밭에서 자라며 줄기 속은 비었고, 키는 50~100㎝ 정도이다 .
잎은 어긋나며 여러 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하얀색을 띠며 7~8월에 줄기 끝에 무리져 핀다.
4월에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한다.
꽃말은 : 순간의 행복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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