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代祖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諱 光宅 묘사.

2024년 11월 16일(음력 10월 16일)

 

冶城宋氏(야성송씨) 引儀公派(인의공파)

11代祖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諱 光宅(11대조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 휘 광택)와

 

12대조 아헌할아버지의 장인이신 종사랑 인천이씨와 장모이신 옥산장씨

外孫奉祀, 外先祖考 從仕郎 仁川李公(외선조고 종사랑 인천이공)

外先祖妣 宜人 玉山張氏 (외선조고 의인 옥산장씨)의 묘사를

대구시 북구 금호동 문주골의 묘소에서 지냈다.

 

[참고] 12대조 아헌할아버지의 장인이신 종사랑 인천이씨와 장모이신 옥산장씨

 

※ 外孫奉祀(외손봉사)란 = 조상의 제사를 계승하는 계사(繼嗣)는 적장자(嫡長者), 적손(嫡孫), 차자(次子) 이하의 아들이나 직계손자 순으로 되어 있는데, 이들 중 아무도 없는 경우, 즉 후사가 없을 때 여손에게 재산을 상속하고 사후봉사를 의뢰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고려시대 이래 하나의 관습이기는 하여도 제도상의 규정은 아니었다. 이 관습은 고려시대의 상속제와 관련된 것으로서 17세기 후반 적장자의 우위 상속제와 적장자 봉사제가 확립되기까지 조선 초기에도 일반적으로 행하여졌으며, 오늘날에도 이를 시행하는 문중이 다수 있다.

 

11代祖 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 光宅(11대조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 광택)

 

10대  존순재 시강 묘소

 

 

 

外孫奉祀, 外先祖考 從仕郎 仁川李公(외선조고 종사랑 인천이공)의 先考( 선고)

 

 

外孫奉祀, 外先祖考 從仕郎 仁川李公(외선조고 종사랑 인천이공)

外先祖妣 宜人 玉山張氏 (외선조고 의인 옥산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