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9도, 봄날같은 날씨다.
강가의 능수버들가지 끝에는 봄을 알리듯 움트기 시작한다
미세먼지는 시야를 가린다.
강변을 걸으며 호국의 다리를 건너 너울길을 걷다,
강건너 왜관 시가지를 바라보다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호국의 다리에서 왜관2교 사이 약 3km가 눈에 들어 온다.
사진의 왼쪽 호국의 다리 옆산이 303고지(자고산)이며, ~~~
2021년 2월 6일 오후 낙동강변 너울길에서~~~
영상 9도, 봄날같은 날씨다.
강가의 능수버들가지 끝에는 봄을 알리듯 움트기 시작한다
미세먼지는 시야를 가린다.
강변을 걸으며 호국의 다리를 건너 너울길을 걷다,
강건너 왜관 시가지를 바라보다 파노라마로 담아본다.
호국의 다리에서 왜관2교 사이 약 3km가 눈에 들어 온다.
사진의 왼쪽 호국의 다리 옆산이 303고지(자고산)이며, ~~~
2021년 2월 6일 오후 낙동강변 너울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