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시공부를 한답시고,
대구교대 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시창작반에 등록했다,
첫수업이 있는 3월 7일 학교로 가는길이 왜 그리도 멀고 먼지,
학교를 졸업한지 47년이 지나 또다시 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런지 멀기만 하네~
첫수업부터 지각생이 되고 말았다.
네비 말만 듣고 가다 뱅글 뱅글 돌아 버렸네요~
첫 수업, 구석본 교수님의 시창작에 데한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몇편을 써보았지만 어린아이에 불과 했다고나 할까~
늦은 나이에 시공부를 한답시고,
대구교대 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시창작반에 등록했다,
첫수업이 있는 3월 7일 학교로 가는길이 왜 그리도 멀고 먼지,
학교를 졸업한지 47년이 지나 또다시 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런지 멀기만 하네~
첫수업부터 지각생이 되고 말았다.
네비 말만 듣고 가다 뱅글 뱅글 돌아 버렸네요~
첫 수업, 구석본 교수님의 시창작에 데한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몇편을 써보았지만 어린아이에 불과 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