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행사

그남자의 자서전

공간(空間) 2013. 12. 21. 22:41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은 ~

1901년 2월 지금의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났다.

상해임시정부 대한통의부에 입대하여 특공대로 친일파를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 그남자의 자서전이라는 연극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2회)과 대구 수성아트홀에서 재조명 되었다.

구미 금오산에는 그의 동상이 있으며, 대구 두류공원 인물동산에는 흉상이 있으며, 나의 친구 박정용군의 부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