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요즘 늘 나른하고 방금 들은 얘기도 잊는 수가 많다.
② 최근 갑자기 술이 약해지고 마셔도 예전처럼 기분이 나지 않고 맛도 없다.
③ 갑자기 늙었다는 말을 자주 듣고 스스로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
④ 어깨나 목덜미가 뻣뻣하다.
⑤ 피로나 걱정으로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⑦ 가끔 심한 두통이 있고 가슴이 답답하며 조이는 것 같은 통증을 느낀다.
⑧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당뇨병, 심전도 이상을 지적 받았다.
⑨ 최근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
⑩ 최근 몇 개월 동안 거의 매일 밤 손님 접대나 업무상 술을 마셨다.
⑪ 하루에 커피를 다섯 잔 이상 마신다.
⑫ 매일 식사시간이나 횟수가 일정치 않고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다.
⑬ 튀김이나 불고기처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
⑮ 밤 10시 전에 귀가하는 일이 거의 없다.
또는 1주일에 절반을 밤 12시 이후 귀가한다.
○ 출퇴근하는 데 2시간 넘게 걸린다.
○ 최근 몇 년 동안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린 일이 거의 없다.
○ 최근 1∼2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일이 한번도 없다.
○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게 예사다.
○ 휴일에도 거의 출근해 일한다.
○ 출장이 잦고 집에 돌아와 자는 것은 주 2∼3회 뿐이다.
○ 야근이 많고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 최근 전직이나 인사이동으로 직장환경 또는 근무 내용이 달라졌다.
○ 승진 등으로 책임이 예전보다 무거워졌다.
○ 최근 기한 내에 마쳐야 할 작업이 많아지고 갑자기 바빠졌다.
○ 직장 내 인간관계가 최근 나빠졌다.
○ 최근 업무상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그리고 미용 효과` (0) | 2007.08.09 |
---|---|
[스크랩] 담배피우는 남편이 꼭 먹어야하는 음식들...... (0) | 2007.08.09 |
[스크랩] 내 몸이 물을 원하는이유 (0) | 2006.04.07 |
[스크랩] 약이 궁금하다 1. 왜 식후 30분에 복용하나 (0) | 2006.04.06 |
[스크랩] 혈액속에 지방을 없에는 좋은 식품 10가지 (0) | 200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