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의 천문산 (하늘의 문이라는 뜻이다).
케이불카로 왕복 1시간반, 그리고 셔틀 버스로 지그재그길을 한참만에 올라...
가파른 구백 구십 아홉 계단을 올라 천문에 당도했다..
마지막 한계단이 없다. 다음은 바로 하늘로 오르는 천문이니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는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