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와당에 새긴글

공간(空間) 2005. 2. 9. 13:06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고요히 앉아,
  차(茶)를
  반쯤 마셨는데,
  향기는

  처음과 같고,
  묘용(妙用)의
  때에,
  물은 흐르고
  꽃은 피도다.

        글쓴이   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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