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지리산 바래봉과 팔랑치의 마지막 철쭉...
보름전만 해도 아랫쪽은 만개요...
팔랑치 정상에는 90% 가 봉오리였으나..
오늘은...
아랫쪽은 꽃이 보이질 않고...
팔랑치 정상에도 거의 사라지려하는구나...
정상의 일부분 만이...
마지막 아쉬움만 남기게 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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