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이란 이름은 한자 補處手(보처수)에서 유래된 것이며, 일명 "바위손"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이름에서 온 것인데 바위손(S. involvens)이라는 식물종이 따로 있기 때문에 구분하여야 한다.
오랜시간 동안 건조시켜 부숴질정도가 되었을때도 물에담가 놓으면 다시 살아나는 풀이 부처손 이라고해서 일명 장생불사초(長生不死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자이름으로는 : 권백(卷柏), 석상백(石上柏), 석백(石柏), 회양초(回陽草)라고도 한다
부처손이란 이름은 한자 補處手(보처수)에서 유래된 것이며, 일명 "바위손"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이름에서 온 것인데 바위손(S. involvens)이라는 식물종이 따로 있기 때문에 구분하여야 한다.
오랜시간 동안 건조시켜 부숴질정도가 되었을때도 물에담가 놓으면 다시 살아나는 풀이 부처손 이라고해서 일명 장생불사초(長生不死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자이름으로는 : 권백(卷柏), 석상백(石上柏), 석백(石柏), 회양초(回陽草)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