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접사
상사화(사란)
꽃과 잎이 평생 토록 ...
서로 만나지를 못하는 꽃...
상사화..
꽃이 피고 지고나면...
잎이 솟아나 그꽃을 보지 못하는 상사화..
또는 사란이라고도 한답니다..
2006년 8월 9일 각원사에서..